Startups Atrium의 실패 이야기 트위치(Twitch) 창업자 저스틴 칸(Justin Kan)이 최근에 자신의 스타트업 에이트리움(Atrium)의 실패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월간 좋은 물건 미도리(Midori) 브랜드 이야기 공책의 본질은 기록이다. 공책은 생각을 적고 대화를 기록하기 위해 존재한다. 그래서 튼튼한 기록하는 경험을 좋게 만들어 주는 공책이 곧 좋은 공책이다. 그리고 기록하는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종이이다. 손을 맞대고 필기구로 글씨를 써 내려갈 때 느낄 수 있는 필기감은 우리가 컴퓨터를 두고도 여전히 공책을 쓰는 가장 중요한 이유일 것이다.
Memo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무엇이든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 한번 갈고닦은 실력이 한 번에 와르르 무너져 내리지는 않지만, 분명 그 어떤 대단한 실력이든 계속해서 꺼내 쓰지 않으면 조금씩 무너져 갑니다.